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을 편집한 윤정민입니다. 문학동네에서 해외문학을 만들고 소개합니다.

 

특별 게스트 

이 책을 번역한 정영목입니다.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을 썼고, 『선셋 리미티드』 『바르도의 링컨』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온도를 카버의 온도에 맞추어봅시다!"_정영목 번역가

 

챌린지 진행 

* 이 책에는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12월 16일부터 11일 동안 하루에 단편 1편씩 읽어나가요.

*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 미션 참여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특별 게스트와 독파 메이트가 답변을 해드립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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