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영초언니』를 편집한 이연실입니다. 문학동네 임프린트 이야기장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만드는 법』에서 『영초언니』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특별 게스트 
서명숙. <오마이뉴스><시사저널>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제주올레길을 만들어 대한민국에 걷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1970년대 말, 대학생 시절 영초언니와 함께 감옥에 갇혔습니다. 『영초언니』는 영초언니에게 바치는 명숙이의 사랑노래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천영초, 시대는 그녀를 잊었지만 사람은 그녀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70년대 여대생들의 롤모델이었던 영초언니의 삶을 따라가봅시다! ​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8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5월 16일부터 하루에 20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5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영초언니』의 저자인 서명숙 작가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줌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독파메이트가 서명숙 작가님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서귀포로 찾아가 『영초언니』 출간 5주년을 기념하고, 영초언니의 근황과 책에 관한 일화들을 묻고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서명숙 작가님과 영초언니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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