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인 챌린지

진행 중인 챌린지

말과 빛을 잃은 여성 운동권의 전설

영초언니

이 땅의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5월. 2022년 5월 18일은 <영초언니>가 세상에 나온 지 5주년이 되는 해이자 광주민주화운동기념일입니다. 영초언니는 저자 서명숙을 사회의 모순에 눈뜨게 해준 ‘사회적 스승’이었고 행동하는 양심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 ‘지식인의 모델’이었으며 박정희 독재정권 대학가의 상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언어와 빛을 읽고 어린아이가 되었습니다. 후배 서명숙의 가슴에 애틋한 풀각시처럼 남은 천영초, 아무도 기록해주지 않았고 기억하지 않았던 영초언니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여성 운동가들의 삶을 만나러 갑니다.
  • 기간 2022.05.16 - 05.30
  • 쪽수 288쪽
  • 금액 3,000원
  • 참여 95명
  • 진행
    36% 종료 10일 전!
#민주주의   #민주화운동   #페미니즘   #천영초   #논픽션   #실화  
독파메이트 
『영초언니』를 편집한 이연실입니다. 문학동네 임프린트 이야기장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만드는 법』에서 『영초언니』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특별 게스트 
서명숙. <오마이뉴스><시사저널>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제주올레길을 만들어 대한민국에 걷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1970년대 말, 대학생 시절 영초언니와 함께 감옥에 갇혔습니다. 『영초언니』는 영초언니에게 바치는 명숙이의 사랑노래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천영초, 시대는 그녀를 잊었지만 사람은 그녀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70년대 여대생들의 롤모델이었던 영초언니의 삶을 따라가봅시다! ​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8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5월 16일부터 하루에 20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5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영초언니』의 저자인 서명숙 작가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줌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독파메이트가 서명숙 작가님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서귀포로 찾아가 『영초언니』 출간 5주년을 기념하고, 영초언니의 근황과 책에 관한 일화들을 묻고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서명숙 작가님과 영초언니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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