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의 독파메이트를 맡은 문학동네 편집자 이자영입니다. 울 때 엄마 얼굴이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웃을 때 엄마랑 똑같단 말을 듣는 딸이에요. 이 사랑스러운 책을 함께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슬아 작가가 쓰고 그린,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한 기록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를 함께 읽어보아요. 내 가족과 나는 어떤 우정을 만들었는지 생각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마음이 뭉클하게 부풀어오를 거예요.
챌린지 진행
* 250쪽 분량의 책이에요. 5월 2일부터 하루에 20쪽씩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고, 짧은 시간 동안 호로록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에요. 하루는 만화만, 하루는 글만 골라 읽는 방법도 재미있겠지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중간중간 책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미션을 준비했으니, 함께해주시면 더욱 풍부한 독서가 될 거예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내용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