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두 여성, 엄마와 딸의 고유한 우정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엄마와 딸이 ‘우연히 만난’ 관계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SNS 세상의 셰에라자드, 이슬아 작가의 성장기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는 엄마 복희와 딸 슬아가 우연히 만나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화해하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모습을 재밌는 만화와 다정한 글로 풀어낸 만화 에세이예요. 이슬아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평소 일상툰을 즐겨 보시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같이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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