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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 좋은 봄이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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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 좋은 봄이 왔네요 ><

    어제부터 봄이 왔다는 걸 실감합니다 ♥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 <샤이닝> 독파 챌린지가 무척 기대돼요!

    연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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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아의 봄

    눈앞이 낭떠러지라고 해서 꼭 떨어져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뒤돌아설 수도, 그저 한 걸음 물러설 수도 있어요. 그마저도 버겁다면 그냥 눈을 감고 앉아 있어도 괜찮고요 ➡️선애가 낭떠러지를 마주했을 때 무조건 뛰어내리려고 하지 말라는 조언. 낭떠러지서도 또 그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고 그것도 어려운 경우 그 자리서 있기만 하라는 것 ​연아의 봄은 어쩌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간극을 줄이도록 공감포인트가 많았던 책 ​연아와 선애가 서로에게 봄이 된 책 연아의 봄 입니다

    오타를 수정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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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를 수정할수 있을까요?

    문장기록 후 저장을 했는데 오타가 보이네요.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

    맡겨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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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겨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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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쪽 우리 둘 다 말이 없다, 가끔 사람들이 행복하면 말을 안 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 생각을 떠올리자마자 그 반대도 마찬가지임을 깨닫는다.

    위픽 시리즈 독파 챌린지 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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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픽 시리즈 독파 챌린지 넘 기대됩니다 ♥

    평소 위픽시리즈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는데 이번 기회에 독파에서 제대로 읽어보려 합니다. 작가님과의 온라인 만남도 넘 기대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