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첫 페이지부터 7개 시를 읽으면 ‘죽음’과 ‘새’로 압축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독자분들은 7개 시를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시어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깜짝 미션★ 이번 챌린지는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와 함께합니다. 서울국제작가축제 SNS를 팔로우 해주세요! (@siwf_insta)

  • ★깜짝 미션★ 황인찬 시인에게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황인찬 시인은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미션 2. 첫 미션 후, 2일간 읽은 14편의 시 중 저는 ‘받아쓰기’가 가장 재밌었는데 독자분들은 어떤 시가 가장 마음을 두드렸나요? 이유도 함께 적어주세요.

  • 미션 3. 60p 시인은 사소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여지까지 왔다고 표현하는데요. 독자분들도 무엇인가 쌓여 현재의 내가 된 거 같다는 생각에 공감하신다면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ex, 저는 시간이 쌓인다는 말은 믿지 않지만 과거에 제가 한 일이 분명 ‘운 때’를 부르는 거 같긴 하거든요.)

  • 미션 4. 88p 이 시는 모두 가정하에 쓰여졌고 시인은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독자 분들이 이 시 상황에 놓여있다 생각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답을 해주세요.(ex, 저는 5번째 문단 다 젖었는데 반팔티가 1장 뿐일 때, 박스를 주워서 옷을 만들어 입을 거 같습니다.^^)

  • 미션 5. 우리 제목 ‘밈’을 해볼까요? ‘이걸 ***이라고 하자’ 내 마음을 대신할 고유시어를 넣어 나만의 제목을 만들어보세요.(ex, 이걸 내 인생이라고 하자 )

  • 미션 6. 가장 좋았던 시를 필사하고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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