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저자는 '다른 이의 눈으로도 세상을 보자고, 스스로에게 갇히지 말자'고 글쓰기가 설득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미션 2. 박민규 작가는 좋은 글이 "노인의 마음으로 쓴 소년의 글" "소년의 마음으로 쓴 노인의 글" 이 두 가지로 나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요? 간단한 이유와 함께 들려주세요.

미션 3. 저자는 글방에서 어느 날 '그날 입은 옷'이란 글감을 제시하며, "내가 혹은 누군가가 어느 날 입고 있던 옷"을 기억하며 글을 써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글감으로 여러분만의 짧은 글을 써주세요!

미션 4. 저자는 글을 다 쓰고 나면 처음부터 훑어보며 불필요한 접속사를 지우는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퇴고할 때 무엇에 가장 신경쓰시나요?

★깜짝미션: 지금 공지사항에 중간고사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미션 5. 책을 통해 접한 글쓰기의 태도나 속성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 것, 가장 도움이 된 이야기는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