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어서 오세요. 우주선 ‘헤일메리호’에 탑승해주신 독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책 제목에서 소설의 내용을 유추하기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요. 이 책의 제목이나 표지에서 받은 첫인상이 궁금합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첫인상과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나눠주세요. 만약 인스타그램을 하신다면 인증샷과 함께 @rhkorea_books를 태그해주세요! 탑승해 주신 독자 여러분을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D

  • 미션 2. 이 책의 시작에서 낯선 곳에서 깬 기억을 잃은 주인공 ‘그레이스’가 아주 천천히 기억을 되찾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설령 기억을 잃는다 해도 내 무의식이 기억하고 있을 만한 습관이나 추억, 인생의 한 장면이 있을까요?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미션 3. 그레이스는 지능이 있는 외계 종족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외계인의 모습은 어떤지, 외계인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어떤 첫인사를 나누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정말이지, 외계인과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렵네요

  • 미션 4. 천천히 차곡차곡 쌓여가는 그레이스와 로키의 우정! “이젠 혼자가 아니야, 친구.”라고 말하는 그레이스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나 가족에게 짧은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 미션 5. 에리디언들은 음으로 대화를 하는데요. 로키는 그레이스에게 제 짝의 이름인 (음표)의 인간 이름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나의 에리디언식 이름은 과연 어떤 음이 나올까요? 음표와 악상기호를 활용해 에리디언식 이름을 지어볼까요?

  • 미션 6. 그레이스는 자살 임무를, 스트라트는 남은 생을 교도소에서 보낼 각오로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로키는 그레이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기까지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들처럼 인류나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만약 나라면, 과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지? 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할 수 있을지? 자유로이 이야기해 주세요.

  • 미션 7. 책에서 묘사되는 외계인의 모습이 잘 상상되시나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6년에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에 등록된 『프로젝트 헤일메리』 북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 미션8. 드디어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만의 눈부신 결말을 예상하셨을까요? 우리의 상상력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아름다운 결말을 다시 한번 곱씹으며, 책을 완독한 소감을 남겨주세요. 개인 SNS에 추천까지 해주시면, 완전 좋음 좋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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