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0. 『다시, 올리브』 도서를 준비하고 인증해주세요!

  • 미션 1. 「단속」: 아내의 죽음 이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잭은 “당신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되뇌며 위로를 받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용기를 주는 한마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미션 2. 「청소」: 케일리는 조금 허무하게 피아노 속에 숨겼던 소중한 돈뭉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소중한 것, 추억이 담긴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3. 「엄마 없는 아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찾는 앤에게 올리브는 “이 집에선 (크리스마스가) 아니었어.”라고 날카롭게 대답합니다. 여러분의 지난 크리스마스는 어땠나요?

  • 미션 4. 「도움」: 작품 속 배경은 요양원입니다. 노년, 삶과 죽음을 다루는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인 요양원(혹은 병원)이 등장하는 또 다른 작품을 알고 계신다면 나눠주세요. 독파 메이트인 제가 개인적으로 즐겁게 읽었던 책은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였답니다!

  • 미션 5. 「발 관리」: 잭은 꿈속에서 벳시와 캐시를 잠시 만나지만 곧 그들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엄청난 공포감을 느낍니다. 악몽을 꾸고 일어난 후, 여러분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6. 「망명자들」: 짐은 뉴욕에서 망명자로, 밥은 메인에서 망명자로 살게 되는 인물들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의미 있는 도시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그곳은 여러분의 고향인가요?

  • 미션 7. 「시인」: 와인을 입에 대본 적도 없던 올리브는 잭과 살기 시작하면서 와인을 한 잔씩 마시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크거나 작은 습관의 변화가 있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8. 「심장」: 올리브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나 장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미션 9. 「친구」: 올리브는 타자기로 글을 쓰며 자신이 갇혀 있는 그물망이 걷히는 기분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글쓰는 걸 선호하시나요? 미션을 해오는 동안 어디서, 어떻게 글을 쓰고 독서를 즐겼는지 공유해주세요!

  • 미션 10. 여기까지 잘 따라와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다시, 올리브』와 함께했던 시간 즐거우셨나요? 함께 읽은 총 13편의 단편 속 등장인물 중 올리브를 제외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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