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연아의 봄』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 미션 2. 24쪽을 읽어보면 선애는 연아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서 '징글징글한 이중성'을 느끼는데요. 여러분도 자신의 '징글징글한 이중성'을 느낀 적이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세요.

  • 미션 3. 46쪽에서 선애는 '내 새끼들도 저렇게 자라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다가도 '상처를 받는다 해도 장애만은 없어야 한다'로 생각이 기울고... 그러다가 연아의 부모에게까지 생각이 미치는데요,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 미션 4. 56쪽에서 선애는 한참 만에 다시 들어선 노동시장이 여전한 것을 느끼며 자신이 순진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소기업의 노동 환경은 작품 속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어떨 때 '노동시장 개선, 갈 길이 멀다'라고 느끼시나요?

  • 미션 5. 연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선애는 연아가 살고 있는 그룹홈을 찾아갑니다. 발달장애인 교육센터나 일자리 이슈에 비해 그룹홈 이야기는 생소한데요. 여러분은 발달장애인 그룹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미션 6. 지난 9월 국회에서는 'UN 탈시설가이드라인 이행법' 발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장애인거주시설 격리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미션 7. 121쪽 장애인 일자리 개선에 관한 글을 읽어보시고 장애인 일자리 개선, 다양한 정책에도 체감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지 얘기해봐요.

  • 미션 8. 그룹홈에 있던 사회복지사는 퇴사 이유를 묻는 선애에게 “(전략) 은퇴할 날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동료들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가 갈수록 간절하더라고요. (후략)”(p.142-143)라고 답하는데요. 여러분께 동료란 어떤 의미인가요?

  • 미션 9. 「책임」에서 연아의 생모는 선애가 알려준 만남 자리에 나오지 않는데요. 여러분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 것 같나요?

  • 미션 10. 『연아의 봄』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아, 그리고 선애 씨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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