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새해에 이 책을 읽을려고 마음먹게 된 계기를 말해볼까요?
미션 2. 선우 작가님은 혼비 작가님에게 보내는 편지 말미에 '혼비씨, 오늘은 무엇이 당신을 웃게 했나요?'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무엇이 여러분을 웃게 했나요? 떠올려봅시다.
미션 3. 오늘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는 소한입니다.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에서는 24절기를 챙기는 혼비 작가님의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나만의 절기 나기'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ex. 경칩에 팬케이크 먹기 / 200p)
미션 4. 혼비 작가님은 번아웃이 왔던 시기를 떠올리며 '아, 내가 사람이 아닌 미역이었구나' 하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2023년 당신의 '미역 시즌' 이 있었나요? 그 시기의 기억을 떠올려봅시다.
미션 5. 여러분도 <환승연애> 즐겨 보시나요? 혼비 작가님은 '<환승연애> 시즌2 이야기를 하면서 연애를 둘러싼 청춘들의 히로애락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는 걸, 청춘들의 생로병사가 담겨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해요. 잊을 수 없는 여러분의 말실수가 있으신가요?
미션 6. 선우 작가님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몸'이라고 했습니다. 2024년, 꺾이지 않는 몸을 갖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워볼까요? (ex. 하루 만 보 이상 걷기, 스트레칭 하기 등)
미션 7. '당연히 최선을 다하겠지만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지는 않는 것'을 실현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함께 나눠서 하는 것' 도 있다는 걸 알았다고 혼비 작가님은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나눠서 앞으로를 나아갈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요?
마지막 미션.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독파가 여러분에게 부담과 무리가 아니라 가볍게 털어내는 과정 중 하나이길 바라봅니다. SNS에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를 읽은 후기를 한 줄 정도로 기록해보아요. 언젠가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일으켜주는 기억이 될지도 몰라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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