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새해를 여는 벽돌책으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미션 2. 지금쯤이면 '어떤' 행동이 벌어졌을 때로부터 '며칠에서 몇 달 전(5장)'까지 거슬러올라가셨을 텐데요. 책을 통해 알게 된 생물학적 지식 중 가장 놀랍고 재미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 미션 3. 책의 곳곳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맥락'에 대해 본인만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 미션 4. <뉴욕 타임스>는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평한 바 있습니다. 책 속에 담긴 저자의 가장 '유쾌한 통찰'은 무엇이었나요?

  • 미션 5. 지금까지 책을 읽으며 가장 궁금했던 내용, 좀더 깊이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해 질문을 남겨주세요. 8일까지 올려주신 질문을 모아 역자 선생님께 전달한 뒤 15일 줌토크 때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미션 6. 저자는 감정이입, 공감, 연민 등 타인의 고통에 공명하는 방식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이해하고 덜어주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 미션 7. 저자는 책의 후반에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비판적으로 살펴봅니다. 우리 본성은 과연 선할까요, 악할까요? 성선설과 성악설이라는 아주 오래된 논의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미션 8. 챌린지 마지막날입니다! 완독후기까지 잊지 말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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