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이 책을 신청한 이유와 함께 명문장을 꼽아 공유해주세요!

★이벤트★ 지금 독파에서는 '2023 독파 신춘문예'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지금 굶으러 갑니다』 로도 참여 가능하니, 12/31일까지 잊지 말고 '자유게시판'에 게시글 남겨주세요! (경품이 무려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1박 숙박권!!)

미션2.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원에 들어온 게 부끄러웠다는 오세연 감독님처럼, 나만 알고 있는 나의 부끄러움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미션3. 세 번째 에피소드처럼 여러분들이 한 소소한 일탈은 무엇이었나요?

미션4. "눈 앞의 숫자가 내가 살아온 날의 요약"이라는 문장처럼 여러분들을 나타내는 숫자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도 함께 남겨주세요!

미션5. "현대인은 썩지 않는 햄버거와 기름에 쩔은 감자튀김을 먹도록 진화했습니다"라는 방송을 듣고 오세연 감독은 '나의 진화'에 대한 생각에 잠기죠. 지금 여러분은 무엇으로 진화해오셨나요? (꼭 음식이 아니어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미션★ "모두가 특별한 이유 없이 서로를 긍정하고 응원한다!"라는 문장처럼, 당신의 삶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적어보아요!

★연말 미션★ 2023년을 시작하며 세운 계획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실패한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실패담으로부터 얻은 것들이 있다면 함께 남겨주세요!

미션6. “내 몸을 위한 일은 오직 나만의 영역이구나”라는 문장처럼, 나의 몸/마음을 위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보아요!

★파이널 미션★ 2024년 당신만의 계획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