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하루키의 도서 중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미션 2. 아날로그 레코드를 직접 틀어보신적이 있나요? 처음 LP를 접했을 때의 감정을 함께 나눠주세요.
미션 3.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쉬움을 달래 줄 클래식 음악을 공유해주세요. 책에 소개된 음반 중 한 곡을 적어주셔도 좋고 유튜브 영상을 링크해주셔도 좋고 자유로운 방법으로 함께 나눠요.
미션 4. 월요일같은 수요일이네요. 이런 날은 어떤 클래식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미션 5. P28에는 쇼팽 발라드 3번을 연주한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음반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의 쇼팽 발라드 3번 연주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어떤 피아니스트들의 영상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
미션 6. 날씨가 가을답게 쌀쌀해졌어요. 이런 날은 좀 더 따뜻하고 둥근 소리를 찾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악기의 울림에서 따뜻함을 느끼나요?
미션 7. p23에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카를 제만이라는 피아니스트를 발견한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사전 지식이나 어떠한 기대없이 우연히 발견한 아티스트에게 감동을 느낀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8. 오늘은 계절에 어울리는 첼로라는 악기에 주목해볼까요? 책에 소개된 첼로 곡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미션 9. 어제의 미션으로 첼로 곡을 올렸다면 오늘은 그 첼로 곡을 가장 마음에 들게 연주한 첼리스트 또는 가장 사랑하는 첼리스트도 소개해주세요.
미션 10. 벌써 챌린지를 시작한지 10일이 되었어요! 읽고 계신 부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음악이나 글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션 11. 개인적으로 고음악을 좋아해서 P143에 비올라다모레라는 악기에 대한 글이 반가웠는데요. 소수나 희귀 악기 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악기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주세요. 새로운 악기를 발견하는 즐거운 미션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션 12. 고음악 이야기를 하루 더 해볼까요? P247에는 하프시코드가 등장하는데요. 독일어로는 쳄발로라고 불리는 이 악기로 연주되는 곡들을 찾아보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주자나 곡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미션 13. P74-75에 나오는 것처럼 무라카미 하루키는 지휘자에 따라 곡을 다르게 느끼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을 하신적이 있나요? 있다면 가장 인상깊었던 지휘자를 소개해주세요.
미션 14. P228 ‘어려운 말을 끌어오지 않고도 적확하고 깊이 있는 글을 쓰는 작가 같다.’ 작가가 플루티스트 장피에르 랑팔에 대해 쓴 글이예요. 이 문장 덕분에 저는 사랑하게 될 연주자를 발견했어요. 여러분은 책을 통해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연주자가 있나요?
미션 15. 벌써 챌린지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그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책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호기심이 더 생기셨다면 직접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가고 싶은 공연이 생겼다면 소개도 해주세요 :)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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