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쉼터에 살았다』 독파 챌린지를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를 여쭐 수 있을까요?
미션 2. 『쉼터에 살았다』 1권 전반부는 하람이의 청소년 쉼터 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청소년 쉼터에서의 생활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좋은 점, 또는 개선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미션 3. 『쉼터에 살았다』 1권 20화에서는 '탈가정 청소년'과 '쉼터'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그리고 있어요. '탈가정 청소년'에 대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던 인상은 무엇인가요? 20화를 읽고 난 뒤에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미션 4. 진도표대로라면 오늘 즈음 『쉼터에 살았다』 1권을 다 읽으셨겠죠? 2권을 시작하기 전에 책에 대한 감상이나 작가님께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작가님이 여러분의 질문에 그림 메시지로 답해드립니다!
미션 5. 『쉼터에 살았다』 2권 28화에서 하람이는 언제쯤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여러분도 과거의 상처로 괴로워했던 적이 있으실 텐데요, 언제쯤 그로부터 '벗어났다'고 느끼셨나요?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션 6. 『쉼터에 살았다』 2권 38화에서는 탈가정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지사항에 올라온 탈가정 청소년 관련 기사를 함께 읽고, 느낀 점을 나누어보아요.
미션 7. 하람이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이 만화를 그리게 됐는데요. 여러분에게도 내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나요?
미션 8. 오늘은 『쉼터에 살았다』 완독일! 하람이에게, 그리고 또다른 '하람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실까요? 완독 후기를 남겨보아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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