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올리브 키터리지>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함께 인증샷을 올려보아요!

  • 미션 2. 어디쯤 읽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읽으면서 맘에 와닿은 문장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 미션 3. #작은기쁨 이 편에서 올리브는 이상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합니다.(#못말려!ㅋㅋ) 올리브의 행동, 이해되시나요?^^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크고 작은) 기쁨을 선물을 한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미션 4. #굶주림 하먼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성탄절을 추억하며 행복에 젖어듭니다. 어린 시절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는 일. 그때는 미처 알지 못한 채 흘려보낸 찰나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추억 속에서는 더 각별하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어린 시절,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눠주세요.

  • 미션 5. #겨울음악회 ‘올리브키터리지’는 정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소설이지요? 저는 ‘겨울 음악회’편의 ‘제인’을 보며 나와 참 비슷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등장인물들 중 나 혹은 내 주변인이 떠오른 캐릭터가 있을까요? 있다면 누구인가요?

  • 미션 6. #여행바구니 남편을 잃은 ‘말린’. 남편의 투병생활 중 만들었던 여행 바구니를 처분하며 스스로의 어리석음, 한 치 앞도 알지 못했음을 슬퍼합니다. 그리고 올리브는 이렇게 혼잣말을 하죠. ‘그런 여행 바구니가 없는 이가 누구랴’. 여러분의 여행 바구니 속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나요?

  • 미션 7. #강 ‘손을 펼쳐 그의 가슴에 대고 쿵쿵 뛰는 심장을 느껴보았다. 다른 모든 심장처럼 언젠가는 멎을 심장을. 그러나 그 ‘언젠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다.’(483쪽)

  • 미션 8. #옮긴이의말 ‘오늘 어머니들에게 미뤄둔 전화를 한 통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다.’(495쪽 옮긴이의 말) 마지막 문장... 저만 깜짝 놀랐나요? 제 마음을 들켜서 깜짝 놀랐습니다. ‘올리브키터리지’를 완독하셨다면 모두 한 마음일 것 같아요. 가정의 평화와 평안을 위해 가족에게 꼭 전화를 걸어봅시다. 그리고 엄마의 첫마디는 뭐였는지 알려주세요. (#엄마사랑해 #아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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