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독서를 시작했다는 인증샷을 남겨주세요.

미션2. 여러분도 파란처럼 인간답고 싶어서 했던 소소한 행동이 있을까요?

미션3. 우리가 만약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 3개월만 지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얼 하고 싶으신가요?

미션4. 스스로를 살인자라고 할 수밖에 없었던 이쌈 목사를 통해 외국인보호소 안의 생활을 상상해봐요.

미션5. 지연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이민자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차별을 겪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을까요?

미션6. 나나라는 인물처럼, 자신이 이방인이 되어버린 기분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미션7. 『당신들의 나라』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이 있을까요?

미션8. 소중한 가치에 헌신하고 몰두하는 바크는 귀감이 되는 인물이에요. 여러분의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