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독서 준비 인증샷!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미션 2. "아름답게 끝난 이야기의 특징은 우리가 인물의 삶이 이야기 너머까지 이어진다고 상상하게 된다는 점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마리야의 앞으로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 미션 3. 체호프는 점진적으로 구체성을 늘려가며 독자들을 다음 페이지로 이끌어갑니다. (예: 마차 속 물건 -> 물에 빠져 망쳐버린 설탕과 밀가루) 당신의 예상을 벗어난 혹은 인상 깊었던 구체성은 무엇이었나요?

  • 미션 4. 투르게네프는 등장인물 묘사를 통해 야시카의 승리가 적절한 판단임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어떤 인물을 통해, 왜 가장 크게 설득이 되었나요?

  • 미션 5. 나보코프는 투르게네프가 이야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상상력은 부족했지만 묘사적 독창성은 뛰어났다고 표현했습니다(153쪽). 투르게네프에게 묘사적 독창성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무엇이 있나요? 손더스의 말을 빌리자면 당신만의 '똥 무더기 언덕'은 무엇인가요?

  • 미션 5. "사실 우리는 내내 아주 기운차게 올렌카를 심판해 왔다." (253쪽) 당신이 올렌카를 보는 시각은 어떤 순간에 바뀌었나요?

  • 미션 6. 톨스토이는 촘촘히 쌓아올린 인과성을 통해 이야기의 설득력과 몰입도를 계속 높여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에서 인과성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그건 왜인가요?

  • 미션 7. <코>를 읽으며 당신은 어느 순간에 이 이야기를 당신이 아는 형태로 이해해보려는 노력(예: 코가 사라졌다는 건 허영심을 풍자하려는 건 아닐까?)을 멈추었나요?

  • 미션 8. <구스베리>에는 행복에 대한 서로 다른 태도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당신이 가장 감정입을 하게 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왜인가요?

  • 미션 9. 당신은 마지막 순간에 알료사를 아연하게 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미션 10. 독파 인증!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 미션 11. 이 책의 추천사를 쓴다면?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