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단 하나의 문장』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부터 이야기 나눠볼까요?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신가요?

미션 2. 첫번째 단편 「어느 피씨주의자의 종생기」 읽으셨나요? 소감을 나눠보아요.

미션 3.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를 굳이 설명해본다면, ‘사생활 침해 스릴러’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현대에 이웃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션 4. 「미러리즘」은 화학 테러로 인해 성별이 여성으로 바뀌게 된 남성의 이야기인데요, 강렬한 결말이 인상적인 작품이죠. 만약 여러분이 이와 같은 일을 겪는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미션 5. 『단 하나의 문장』을 읽으며 구병모 작가님께 궁금한 것이 생겼다면 질문을 남겨주세요! 이번 독파의 특별 게스트로 참여중인 작가님이 답변을 남겨주실 예정입니다.

미션 6. 오늘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인 거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책을 왜 읽으시나요? 책의 날을 기념해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한번 이야기 나눠볼까요?

미션 7. 「오토포이에시스」에는 소설을 쓰는 기계가 나오는데요, 요즘 화제인 챗GPT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우리가 인공지능이 쓴 문학작품에 감동을 받는 날이 올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션 8. 「오토포이에시스」에는 단 한 문장으로 된 세상의 진리를 찾는 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설 속에는 두 개의 후보가 나오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 문장의 진리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미션 9. 『단 하나의 문장』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단편은 무엇이었나요?

미션 10. 『단 하나의 문장』 다 읽으셨나요? 단 한 문장으로 리뷰를 남겨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