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두근두근 챌린지 시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책으로 이 책을 선택하셨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미션 2. "어른이든 아이든 뭔가를 애타게 원하게 하려면 그게 뭐든 간에 쉽사리 손에 넣을 수 없게 하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그런 방법을 적용해본 경험이 있나요? (저는 매우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들에게 ㅎㅎ)

  • 미션 3. 정말 손발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운 톰의 석판 고백! 내가 했던, 혹은 받아본 사랑 고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하..경험이 없으시다면 내가 꿈꾸는 사랑 고백이라도 좋아요!!)

  • 미션 4. 주말에도 톰과 만나고 계신가요? 잠시 쉬어갈겸, 여러분 기억 속 어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난이 있을까요?

  • 미션 5. 재판장에서 용기내 증언한 톰은 하루아침에 영웅이 되죠. 어린 시절 내가 꿈꿔본 영웅의 모습이 있나요? (어른이 된 후 현실을 깨닫고 종종 부질없다고 느끼긴 하지만요^^)

  • 미션 6. 점점 책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촛농과 진흙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다들 기쁨에 넘쳐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단 하루 원 없이 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난 무엇을 할까 생각했어요. 여러분은 무엇을 하실건가요?

  • 미션 7. 챌린지 종료 D-1! <나의 해방일지> 구씨 역을 맡았던 배우 손석구씨는 한 인터뷰에서 '과거로 돌아가 어린 석구를 만나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그저 어린 석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면 어떤 말 혹은 어떤 일을 해주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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