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절연』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부터 이야기 나눠볼까요?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신가요?
미션 2. 본격적으로 작품을 읽기 전, 조금 큰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우리가 속해 있는 아시아라는 영역, 또는 정체성에 대해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미션 3. 「무」 어떠셨나요?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이죠? 주인공 미요처럼 각자 자신이 속한 세대에 한번 이름을 붙여보면 어떨까요?
미션 4. 「아내」의 충격적(?) 결말 확인하셨나요. 한국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삶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들은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미션 5. 내가 「긍정벽돌」의 배경인 긍정시티에 살고 있다면? 어떨 때 가장 힘이 들까요?
미션 6. 「불사르다」는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품고 사는 젊은이의 이야기이죠. 한 사람의 개인은 사회에 얼마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미션 7. 「비밀경찰」 어떻게 읽으셨나요?
미션 8. 「구덩이 속에는 설련화가 피어 있다」는 감동적인 소설이죠. 이 작품으로 티베트 소설을 처음 접하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어떠셨나요?
미션 9. 다음주 월요일(1.30) 저녁 7시 30분에는 편집자K와 함께하는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을 남겨주세요!
미션 10. 「셰리스 아주머니의 애프터눈 티」는 정치 상황에 따라 언제든 이별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였죠. 어떻게 읽으셨나요?
미션 11. 「절연」에는 서로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윤리관의 차이로 절연하게 되는 친구들의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을 듯합니다. 혹시 이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그럼에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미션 12. 『절연』 완독하셨나요? 우리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아시아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읽은 후기를 남겨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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