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1. 독파를 시작하는 날! 꽤 두꺼운 분량이지만 후루룩 읽힐 거예요. 100쇄를 찍은 책인 만큼 표지도 다양한데요, 여러분은 어떤 『새의 선물』로 함께하시나요? 인증사진을 남겨주세요.

  • 미션2. “적자가 가진 운명의 양면성, 엄마의 이미지와 아버지라는 발음, 흥부, 떠나버린다는 것, (...) 순덕이 아버지, 황혼의 실루엣” 진희의 기분을 울적하게 하는 요소들입니다. 나의 기분을 울적하게 하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곳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툭툭 꺼내놓으면 조금 괜찮아질지도 몰라요.

  • 미션3. 독파 여행의 중반쯤 왔습니다. 벌써 다들 완독해 버리셨다고요?^^ 지금까지 읽은 에피소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 미션4. 두려움의 대상을 피하기보다는 오히려 똑바로 바라보며 그것을 이겨내는 ‘훈련’을 하는 진희의 모습. 저는 회피해버리려고 하는 사람이라 그런 진희가 대견하기도 대단하기도 한데요, 각자 두려움이나 상처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미션5. 2023년이라는 ‘새로운 농담’을 앞둔 우리, 진희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얼마나 자랐을까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내 안의 `진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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