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탐닉』 독파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독서 준비 인증샷과 함께 독파 시작해보아요!
미션 2. “눈을 뜨면서 기다림이 시작된다. ‘그후에’ 라는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삶은 그가 벨을 누르고 들어오는 순간에 정지한다는 말이다.”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이토록 애타게 기다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미션 3. 여러분은 일기를 쓰시나요? 꼭 글의 형태가 아니라도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면 어디에(공책에? 핸드폰에? SNS에?), 어느 시간에(잠들기 전? 주말에?) 남기시는지 궁금합니다.
미션 4. “안녕은 언제나 영원한 작별인사다.” 여러분은 이별의 고통을 어떻게 견디셨나요?
미션 5. 『탐닉』을 독파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완독 소감을 남겨주세요.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잘문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31일(월) 정혜용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줌토크 때 더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눠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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