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말해볼까요?

  • ‘내 가게’를 꿈꾸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업종을 생각해보셨나요?

  • 코로나19 관련 제재들, 기억나시나요? 어느덧 먼 옛이야기가 된 것 같아요. 내 삶에 가장 큰 불편을 끼친 제재는 어떤 것이었나요?

  • 단골이 되어 사장님과도 친해진 가게가 있나요? 이인애 작가님께서는 몇몇 카페, 삼겹살집, 편의점, 꽃집 사장님들의 얼굴이 떠오르신다고 하셨어요.

  • 사람이 하던 일들을 키오스크나 로봇이 대신하는 무인 영업장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대한은 임대해놓은 지하를 사용하기 위해 처음엔 배달 음식점을 열까 고민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지하를 어떻게 활용하시겠어요?

  • 내일 저녁, 이인애 작가님과의 줌토크가 있습니다. 작가님이나 작품, 또는 브런치북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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