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2. 「크림」 읽기 :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관의 단골 손님! 낯선 사람이 등장해 소년에게 ‘인생의 크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간을 쏟고 공을 들여 그 간단치 않은 일을 이루어내고 나면, 그것이 고스란히 인생의 크림이 되거든.”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에센스! 자신만의 크림을 찾으셨나요?

  • 미션 3. 「찰리 파커 플레이즈 보사노바」 읽기 : 「찰리 파커 플레이즈 보사노바」의 주인공처럼 말도 안되는 조합의 컬래버레이션 음반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음반 제작자가 된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만들고 싶은 아티스트들의 조합을 적어보아요! 시대, 장르, 가수 모두 상관없습니다!

  • 미션 4. 「위드 더 비틀스」읽기 : “팝송이 가장 깊숙이, 착실하고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미는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정말로 그런지도 모른다. 혹은 그렇지 않은지도 모른다. 팝송은 그래봐야 그저 팝송일 뿐인지도 모른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선곡은 언제나 우리를 감동시키죠. 혹시 하루키의 글을 통해 접하게 된 음악이 있으신가요? 하루키가 소개한 음악 중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곡과 음반을 알려주세요!

  • 미션 5. 「야구르트 스왈로스 시집」 읽기 : 실제로 무라카미 하루키는 스물아홉 살 때,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던 중 소설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문득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 하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떤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공유해주세요!

  • 미션 6. 「사육제」읽기 : 이제 완독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라카미 하루키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스페셜 게스트, 양수현 편집자님께 질문해주세요! 월요일까지 질문을 남겨주시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수요일 오후에 공유드리겠습니다!

  • 미션 7. 「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 읽기 ㅡ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훔쳐가는 원숭이처럼,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딱 한 가지를 훔쳐갈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어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습니다.)

  • 미션 8. 「일인칭 단수」 읽기 + 마무리 ㅡ 책을 다 읽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편! 혹은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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