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이 책을 선택한 당신, 문학을 정말 사랑하는군요! 어떤 마음으로 이 두꺼운 책을 읽기로 결심했는지 들려주세요.

  • 미션 2. 가장 먼저 나보코프가 쓴 서문 「좋은 독자와 좋은 작가」를 읽어봅시다. 이 짧은 글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것으로 독파를 시작해보아요.

  • 미션 3. 꼭 제대로 읽어내고 싶은 작품이 있나요? 혹시 좋지만 왜 좋은지 정확히는 모르겠는 나만의 작품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 미션 4. 잘 읽고 계신가요?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려주세요. 얼마 안 읽었다면 이제라도 속도를 내보자고요!

  • 미션 5. 언제 문학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나요? 개인적 경험을 들려주세요.

  • 미션 6. 문학작품을 읽는 일은 인물이 되어보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음미하는 것이다, 라는 나보코프의 관점이 흥미로운데요, 그의 말대로 체험과 감상은 대립되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미션 7. 온라인 책거리 예고! 독파의 마지막 날인 6월 1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고전문학 전문가이자 서평가 이현우(로쟈) 선생님의 Zoom토크가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해, 전반적인 책 읽기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미리 질문을 남겨주세요. (접속 링크는 당일 문자 메시지로 전달드립니다.)

  • 미션 8. 우리는 문학을 왜 읽는 걸까요? 문학은 당신에게 무엇을 주나요? 문학을 읽는 나만의 이유를 들려주세요.

  • 미션 9. 새로운 독서의 길이 조금 보이시나요? 완독 후기를 들려주세요. 다 읽지 못하셨다고 해도 낙담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나가보세요. 분명 독서의 새로운 길이 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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