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할머니와 나의 3천 엔』을 편집한 고선향입니다. 문학동네에서 영미권과 일본 소설을 만들고 있어요.

 

특별 게스트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신예희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돈을 쓰는 것도, 모으는 것도 차암~ 좋아한다는 작가님과 완독 챌린지 함께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인생의 매 단계에서 한번쯤 마주할 수밖에 없는 돈 고민! 사람들의 일상을 현실적이고도 세심하게 그려내는 하라다 히카는 과연 어떤 ‘돈 이야기’를 써냈을까요? 오늘보단 좀더 나은 내일을 소망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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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이 책은 총 348쪽(종이책 기준), 6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틀에 한 꼭지씩 12일 동안 읽어나가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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