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편집한 엄희정입니다. 편안한 메이트가 되어드릴게요.

 

특별 게스트 

김효은 작가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합니다.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채운 책거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서둘러 어두워지는 겨울날의 저녁에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고요하게 놓이기를 바랍니다.   

  

챌린지 진행 

* 그림책 한 권을 여러 관점으로 읽는 경험을 함께해보아요.  

* 미션을 따라 매일 새로운 눈으로 그림책을 느끼다 보면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감정을 만나게 될 거예요. 기록하며 서로 공유해보세요.

* 24일 저녁 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책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렘을 안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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