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시의적절 시리즈를 편집하고 있는 김동휘입니다. 시인들이 미리 살아낸 계절을 앞서 만나고, 또 지나온 달을 이따금 되돌아보며 매일을 읽고 있습니다. 

특별게스트

황인찬 시인.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그림책 『내가 예쁘다고?』 『백살이 되면』, 산문집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이 있다. 집에 들인 식물이 너무 많아져서 곤란해하는 중이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매일 읽고 쓰는 일, 독서인인 우리에게 가장 근사한 도전이다 싶지요. 하루는 시로 때로는 시 밖의 글로 '시적인 계절'을 만들어가는 일 함께해요!

챌린지 진행 

* 하루에 한 꼭지씩, 매일매일 7월 한 달의 글을 읽어나갑니다.

* 7월의 날들을 되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을 돌보는 글을 써나갑니다. 형식은 자유!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줌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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