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권여선 작가의 등단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푸르른 틈새』를 편집한 김내리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푸르른 틈새』를 읽다보면 과거 나를 스쳐갔던, 또는 오래 함께했던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그때 우리는 어땠더라, 그 친구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하는 생각들과 함께요. 잊고 있던 기억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까요? 『푸르른 틈새』와 함께하는 2주의 시간 동안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엇일지 확인해봅시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3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약 20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7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에 특별 게스트 한소범 기자와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권여선 작가님도 깜짝 등장할 예정이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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