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시핑 뉴스』 편집을 담당한 편집부 김영수입니다.

 

특별 게스트 

『시핑 뉴스』를 함께 읽을 특별 게스트는 『화이트 호스』 『대불호텔의 유령』의 강화길 작가님입니다.

실제로 이번 기회에 독파 회원분들과 매일매일 함께 읽어나가기로 하였어요.

다 읽은 후에는 강화길 작가님과 줌으로 함께 감상과 후기를 나눠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깊고 장대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두꺼운 책을 완독한다는 것은 남다른 경험이지요.

이와 같은 책을 읽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기로 한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실하게, 천천히 읽다보면 분명 충만한 문학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516페이지(종이책 기준), 39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월 1일부터 16일까지, 하루에 3 챕터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하루에 40쪽 정도를 읽으면 되는데요, 아주 천천히, 깊이 읽는다면 한 시간이 걸리는 분량이에요. 하루 한 시간, 뉴펀들랜드를 방문해보아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챌린지 마지막 날인 1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강화길 작가님과 함께 줌을 통해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가님의 『시핑 뉴스』 완독 후기와 애니 프루에 대한 이야기들, 여러분이 챌리지로 남겨주신 글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거예요.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거나 질문도 할 수 있으니 모쪼록 시간내어 참여해주세요.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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