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학동네에서 해외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편집한 김수연입니다.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앙드레 지드는 편지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빨리 다 읽어버리는 것이 두려워 천천히 음미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여러분은 이 작품을 어떻게 읽고 싶으신가요? 두 주인공의 삶에 몰입해 순식간에 읽어도, 천천히 음미하고 곱씹으며 읽어도 좋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종이책 기준으로 해설·연보를 제외하고 380쪽입니다. 6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루에 약 30쪽씩 읽고, 15일에는 해설과 연보를 읽으며 독서를 마무리해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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