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책 읽는게 가장 좋아 책으로 하는 모든 것을 해보고 싶은 독서 교사 서윤지 입니다. 따스한 봄날 함께 읽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작년부터 에밀리 브론테, 샬롯 브론테, 제인 오스틴 여성 작가의 고전을 읽고 있습니다. 여성 작가의 섬세하고 따듯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현대에도 이어지는 메시지가 좋아서 함께 읽고 싶었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50페이지(종이책 기준)으로, 2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총 352쪽으로 되어 있는 『설득』을 하루 24쪽씩 읽다 보면, 이야기에 폭 빠져 2주 내에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 천천히 하루 2장 정도 분량으로 읽어 보시면 좋아요. 

* 넷플릭스에 소설과 동명의 영화 '설득'이 있습니다. 함께 향유해 보세요.

* 미션 내용은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질문을 한 번 곰곰이 생각하고 적어 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기록은 추후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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