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성해나 작가의 소설 「혼모노」 독파 챌린지를 진행하게 된 마케터 김수인입니다.

특별 게스트
성해나 작가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이 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낯설고 새로운 무대는 익숙한 질문을 생생하게 만든다. 무엇이 진짜일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챌린지 진행
* 이 단편은 모두 47쪽입니다. 하루 동안 읽고 저녁에 작가와 줌으로 만나요.
* 단편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나 작가에게 궁금한 게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작가와의 줌 북토크가 4월 24일(수) 저녁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링크는 추후 공지)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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