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김지연 작가의 소설 「반려빚」 독파 챌린지를 진행하게 된 마케터 김수인입니다.

특별 게스트
김지연 작가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 장편소설 『빨간 모자』 ,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가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사랑이나 연대의 쓰라린 기억 다음에 오는 건"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알아볼까요.   

 

챌린지 진행
* 이 단편은 모두 45쪽입니다. 하루 동안 읽고 저녁에 작가와 줌으로 만나요.
* 단편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나 작가에게 궁금한 게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작가와의 줌 북토크가 4월 23일(화) 저녁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링크는 추후 공지)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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