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공현진 작가의 소설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독파 챌린지를 진행하게 된 마케터 박민재입니다.
특별 게스트
공현진 작가
2023년 단편소설 「녹」 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어떤 대파국 앞에서도 건재한 사람의 살고 싶은 욕망을 따뜻하게 긍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소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챌린지 진행
* 이 단편은 모두 37쪽의 짧은 소설입니다. 하루 동안 읽고 저녁에 작가와 줌으로 만나요.
* 단편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나 작가에게 궁금한 게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작가와의 줌 북토크가 4월 17일(수) 저녁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링크는 추후 공지)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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