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술과 바닐라』를 편집한 정은진입니다. 아마도 여성 독자분들과 복작복작 이야기 나누게 되지 않을까 예감하게 되어요. 즐거운 독서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 게스트
정한아. 소설가.
장편소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를 펴냈어요.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친밀한 이방인』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드라마화되었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책을 편집하며 다른 누구보다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거나 끝내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네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8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7편의 단편을 이틀에 1편씩 읽어보면 어떨까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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