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반에 반의 반』을 함께 읽는 편집자 J입니다. 이 소설의 아름다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책을 처음 읽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저의 오감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기분이었습다. 뒤이어 저를 길러준 엄마, 그리고 돌아가신 외할머니, 친할머니의 얼굴이 떠오르더라고요. 여러분에게는 이 책이 어떻게 다가올까요? 9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을 이루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족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봐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0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단편을 이틀에 한두 편씩 읽어보면 어떨까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여러분이 작가님께 질문을 남겨주시면, 추후 작가님께 답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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