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밤은 내가 가질게』의 담당편집자 김수아입니다:) 

 

 

특별게스트

안보윤 작가.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소년7의 고백』 『밤은 내가 가질게』, 중편소설 『알마의 숲』, 장편소설 『오즈의 닥터』 『사소한 문제들』 『우선멈춤』 『모르는 척』 『밤의 행방』 『여진』이 있다. 자음과모음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상처 입은 이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사는 세계의 가혹한 진실을 들여다보며 아픔을 어루만지고 회복의 길을 열어온 작가 안보윤의 세번째 소설집 『밤은 내가 가질게』 함께 읽어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76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요. 이틀에 단편소설 한 편씩을 읽고 이야기 나누어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12월 18일(월) 저녁 7시 30분, 안보윤 작가와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