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반갑습니다.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의 담당편집자 Y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는 통일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본격 명랑 역사 추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하지만 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고 해서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정세랑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몸을 맡긴 채 읽어나가주세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네 개의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삼 일에 한 사건씩 읽어나가면 딱 맞을 거예요. 하루 만에 다 읽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12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 정세랑 작가와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