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해외문학 편집자 정혜림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무에서 무로그것이 살아가는 과정임을, “삶 속의 죽음죽음 속의 삶을 이야기하는 그 음악은 너무 아름답기에 사탄의 방해는 그저 헛되지 않은가.

욘 포세는 단순하고 간결한 언어로 심오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쉼표 너머의 침묵그 내밀한 뉘앙스를 채워가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152페이지(종이책 기준)의 얇은 책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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