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글을 다듬고 책을 만드는 IT 도서 기획편집자 젊은최양입니다.
차가운 지식을 다루지만, 사실 문학을 가장 사랑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열등감과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담담하고 단순해졌을 때 오히려 그 열정을 바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은 열등감과 부끄러움 조차 뛰어넘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니 에르노가 보여주는 담담하고 단순한 자아의 글과 타오르는 감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해설과 옮긴이의 말, 그리고 저자의 연보까지 합쳐 총 104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짧은 글입니다.
* 하루에 15페이지씩 감상을 마음에 담아보아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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