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 메이트
하루키의 대표작을 함께 읽을 독파메이트 박민재입니다.
특별게스트
이지수 번역가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외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 《우리는 올록볼록해》를 썼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압도적인 이야기의 강렬함,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으로 챌린저 분들을 두 개의 달이 있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전3권으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천천히 읽을 예정이에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이지수 번역가와의 줌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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