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완전한 이름』을 편집한 임윤정입니다. 예술과 비소설 편집자로 일하고 있어요. 

 

 

특별 게스트

권근영. JTBC 스포츠문화부 기자이자 작가. 『완전한 이름』 『나는 예술가다』 출간. 기자를 하며 마주한 반짝이는 순간을 전하고자 오늘도 분투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미.알.못에서 미.잘.알로 다시 태어날 시간! 알면 알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대유잼 미술.

미션과 함께 '독파'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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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04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1월 1일부터 하루에 29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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