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암스테르담』을 함께 읽을 편집자 박아름입니다. 해외의 픽션과 논픽션을 소개하고 만듭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평소라면 경험하기 어려운 딜레마 상황에서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소설을 읽는 수많은 즐거움 중 하나겠지요.

이언 매큐언이 제시한 윤리와 위선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아요. 여러 주인공들의 심리드라마로 즐기는 것도 물론 대환영입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연보를 제외하면 총 209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8월 16일부터 하루에 30페이지씩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챌린지 게시판'이나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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