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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1집』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작은 독립서점을 운영하며 1인 출판사를 겸하고 있고,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살림하는 남자와 함께 삽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낯선 표현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시선은 책을 읽을수록 나아집니다. 혼란스러운 혼돈은 우리를 한 걸음 나가가게 만듭니다. 함께 들어갈까요? 직원 복지를 요가로 하는 출판사로 말이죠!
챌린지 진행
* 이 소설은 총 316쪽(종이책 기준), 작가의 말 포함 37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에 2~3 장(章)씩(약 20쪽씩) 읽어보기로 해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줌 독서토론은 8월 31일(목) 저녁 7:00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새벽감성1집』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작은 독립서점을 운영하며 1인 출판사를 겸하고 있고,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살림하는 남자와 함께 삽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낯선 표현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시선은 책을 읽을수록 나아집니다. 혼란스러운 혼돈은 우리를 한 걸음 나가가게 만듭니다. 함께 들어갈까요? 직원 복지를 요가로 하는 출판사로 말이죠!
챌린지 진행
* 이 소설은 총 316쪽(종이책 기준), 작가의 말 포함 37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에 2~3 장(章)씩(약 20쪽씩) 읽어보기로 해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줌 독서토론은 8월 31일(목) 저녁 7:00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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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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