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저주토끼》의 편집자 최지인입니다. 2010년부터 한국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올해 인플루엔셜 문학 브랜드 '래빗홀'의 출시를 담당했어요.

특별 게스트

정보라. 소설집 《저주토끼》의 저자. 그 외의 지은 책으로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탐욕》 《창백한 말》 《어머니》 《로봇 동화》 등이 있음.

챌린지를 시작하며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무서운 이야기처럼 자꾸만 궁금해지는 으스스한 소설 10편.

미션과 함께 '독파'해보도록 해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56쪽(종이책 기준)입니다. 7월 1일부터 하루에 1~2편씩 단편을 읽어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정보라 작가님과 함께하는 줌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7/12(수) 저녁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