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여전히 장르 전문 사계리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점원 김수현입니다.

2023년, 드디어 호러붐이 온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죠. 괴력난신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한 사람으로써의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가난과 절망, 이루지 못해 좌절된 열망.
그리고 고작 마흔살에 스러져버린 그의 삶. 

챌린지 진행
* [공포를 보여주마]는 맨 마지막 옮긴이의 말등을 제외하고 본문만으로는 총 41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 계산으로 하루에 30페이지씩 읽으시면 될듯합니다. 
책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무서운 편도 아니에요. 그러니 제목만으로 겁내지 마시고 용감하게 함께해요.
*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7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줌 북토크가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눠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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