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하고, 경남 진주에서 자그마한 동네서점 '보틀북스'를 운영하고 있는 책방지기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우리는 왜 소설을 읽을까요? 한 사람이 한 생을 살면서 채우는 경험의 양은 제한적입니다. 유한한 우리가 무한을 느끼고 경험하는데 있어서 '소설'은 큰 힘이 됩니다. 우리 함께 <고래> 속으로 빠져볼까요? 챌린지 진행 * 미션에 따라서 1부, 2부, 그리고 3부를 읽고 줌으로 만나요. 매일 30쪽씩 읽으면 부담이 없으실 거예요. * 줌 독서모임6월 14일(수) 저녁 7:00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