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반갑습니다. 권여선 작가의 일곱번째 소설집 『각각의 계절』을 편집한 김내리입니다.  

 

특별 게스트

한국일보 한소범 기자. 삼 년 반 동안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며 한국일보 문학 뉴스레터인 무낙과 최신의 한국 단편을 소개하는 이단아를 연재했다.

지금은 한국일보의 유튜브 채널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권여선의 소설을 읽는다는 건 격렬하게 흔들리는 마음의 출렁거림을 받아들이겠다는 것.

가는 줄 위에 올라선 듯 위태롭지만 그렇게 아슬아슬해지고서야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이 여기 7편의 소설에 담겨 있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76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천천히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5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한소범 기자와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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